하단 사이드바 열기

와라와라 홈페이지 리뉴얼~

와라와라 홈페이지 리뉴얼~ Free-time 2010/12/29 02:12

메인 - 메뉴판 느낌 이벤트


메인 - 추천메뉴 (마우스 휠로도 돌아감)


메인 - 오픈 매장, 동영상 (마우스 휠로도 돌아감)


쇼셜 네트워크를 적극 반영한 메뉴소개


시원시원한 게시판


와라와라를 한번도 안가봤다면... 추천하고 싶은 메뉴....

부드러운 삼겹살 굴소스찜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입에 착 감기면서 부드럽게 녹는 느낌이랄까...
저작자 표시
Posted by 쿄시로

jung1kyo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3일

jung1kyo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3일 Free-time/me2Day 2009/07/04 04:35
  • 출근길 과일가계 앞을 지나가는데 과일가계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목에 걸린 줄은 붙잡고 구르기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2009-07-03 11:38:45

이 글은 jung1kyo님의 2009년 7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쿄시로

[펌] 디자인의 놀라운 힘을 엿보다 2_미래 디자인은 어떨까?

[펌] 디자인의 놀라운 힘을 엿보다 2_미래 디자인은 어떨까? Web Deisng/IT 지식공유 2009/07/03 11:29

 7월 1일날 진행된 The Power of Desig 발표의 두번째 포스팅을 시작할까 합니다..
 1편에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방법론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2편에서는 미래 디자인은 어떻게 적용되며
 디자이너와 기획자들이 알아야할 10가지 법칙이 무엇인지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가 포스팅하는 "디자인의 놀라운 힘을 엿보다'의 내용은
 메가존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2009년 PMO 상반기 교육 8번째 발표자인
 메가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해성 실장님께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메가존은 지난 5월부터 PM과 웹 기획자를 대상으로
 2009년 PMO 상반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발표자 소개
 메가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해성 실장
 이해성 실장님 블로그  http://seanlife.kr/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그 두 분야가 확실이 나뉘고 철저히 다른 일을 하는 것일까요?

모든 디자인 작업은 기획단계를 거친 후 디자인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전문 아트디렉터의 경우 기획과 디자인을 동시에 수행하기도 하죠..
그런 관점에서 보면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럼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꼭 알아야할 법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오컴의 면도날_Ockham'z Razor
기능적으로 동등한 디자인들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가장 단순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존재자의 수를 불필요하게 늘려서는 안된다.
다른 상황들이 동등하다면 많이 필요치 않은 것이 더 가치가 있고 나은 것이다. 모든 것을 최대한 단순화하라.

Less is More, 적을 수록 많다


2. 80/20 법칙_80/20 Rule
시스템이 만들어낸 효과의 80%는 시스템 변수의 20%에서 비롯된다는 주장이다.
제품 사용의 80%는 20%의 부품에 의해 이루어진다. 제품의 기능 중 중요한 20%가 사용시간의 80%를 차지할 때 디자인과 테스트 자원은 20%의 기능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휴대폰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화, 문자메시지 수신 정도가 아닐까요? 그런 의미로 본다면 휴대폰의 무수히 많은 기능 중 우리가 가장 주력해서 사용하는 것은 고작 20%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기능보다는 부가적인 기능에 총력을 쏟아 휴대폰을 개발한다면 기능적인 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80/20 법칙은 성공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일 것 같습니다..


3. 욕구단계_Hierarchy of Needs
성공적인 디자인을 위해서는 상위 수준의 욕구 충족을 시도하기 전에 기본적인 욕구를 반드시 충족시켜야 한다
기능성 → 신뢰성 → 유용성 → 능숙도 → 창의성
피라미드로 보자면 기능성이 젤 하위단계이며 창의성이 제일 상위 단계라고 볼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ㅋ
한두가지 기능이 떨어지더라도 디자인이 좋으면 우리가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물건이 디자인만 화려할뿐 주요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그 상품은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되겠죠..
구두가 아무리 예뻐도 너무 불편해 신고 걸을 수 없다면 구두로서의 기능을 다 할 수 없는 것처럼요..
그래서 욕구단계에서는 기능성을 가장 중시하고 있습니다.. 고유의 기능을 먼저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게 가장 효율적이겠죠.. ^^


4. 시작점_Entry Point
물리적으로나 주의력으로 디자인에 처음 들어서는 시첨을 시작점이라고 한다. 책의 표지, 인터넷 사이트의 첫 페이지, 건물의 로비를 보고 사람들이 판단하듯 어느 시스템이나 환경의 첫 인상은 그 다음 인식이나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는 그 다음 상호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백화점의 매장배치, 신문의 뉴스기사의 배치 등이 다 시작점 법칙을 적용한 사례가 많다고 하네요..
메가존의 입장에서 보면 사이트의 첫 페이지에 대한 고객 만족도나 이용도가 높으면 그건 성공한 프로젝트가 아닐까요?


5. 심미적 사용성 효과_Aesthetic-Usability Effect
심미적 디자인은 그렇지 않은 디자인에 비해 긍정적인 태도를 유발한다. 사람들은 디자인상의 문제에 대해 더 관용적이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고, 기왕이면 다홍치마가 낫다고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디자인이 소비를 유도하는 가장 큰 포인트겠죠.. 





6. 황금비와 피보나치 수열_Golden Fatio & Fibonacci Sequence
한 형태를 이루는 점들 내의 비율(예를 들어 높이와 넓이의 비율)은 대략 0.168에 근접한다. 황금비는 자연, 예술, 건축 전반에서 찾을 수 있다. 솔방울, 조가비, 인체 모두 황금비를 보여준다.
피에트 몬드리안과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공통적으로 작품에 황금비를 응용했다. 스트라디바리우스는 바이올린 제작에 황금비를 적용했다. 파르테논 신전, 이집트 기자(Giza)의 피라미드, 스톤헨지, 샤르트르 성당도 모두 황금비를 나타낸다.

피보나치 수열은 숫자들의 순서로 각각의 숫자가 앞선 두 숫자의 합이 된다.(1, 2, 3, 5, 8, 13)
수열을 나타내는 패턴들은 꽃잎, 은하수의 나선구조, 인간 손의 뼈와 같은 자연 형태에서 흔히 발견된다.





7. 본 레스토프 효과_Von Restorff Effect
차이가 분명한 사물을 보편적인 사물보다 더 잘 기억하는 현상이다. 독특하거나 특이한 사건, 사물을 더 잘 기억한다.

10대의 노란색 택시 중 한대의 흰색 택시가 튀겠죠? 검은 옷을 입은 사람 5명 중 빨간 옷을 입은 사람 한명이 더 눈에 띄일겁니다. 이것이 바로 본 레스토프 효과인데요 요즘은 비행기나 버스, 자동차, 서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죠.





8. 구텐베르크 다이어그램_Guteberg's Diagram
구텐베르크 다이어그램은 균등하게 분활된 동질적 정보를 보게 될 때 눈이 일정한 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

시선이 경로를 따라 상하좌우로 이동하는 경향은 은유적으로 '읽기 중력'이라 표현한답니다..
우리는 신문을 읽어 내려갈 때 그림과 같이 시선이 무의식적으로 이동한다고 하네요..
신문의 기사 배치에도 다 이런 구텐베르크 다이어그램이 숨어 있었네요..^^











9 삼등분의 법칙
_Rule of Thirds
삼등분 원칙은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대상을 삼등분하여 9개의 사각형과 4개의 교차점으로 이루어진, 보이지 않는 격자 구로를 만들어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를 격자의 교차점 중 하나에 위치시킨다. 이러한 구성 결과의 비대칭성은 보기에도 흥미로우며 보통 심미적으로도 훌륭하다.

정말 그런가요?^^




10.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_Form Follws Function
이 법칙은 기능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형태와 디자인이다라는 말인듯 합니다..
사람은 태초부터 사용 목적에 의해 도구를 만들었는데요 이 도구를 이쁘게, 화려하게라기 보다 편리하게, 사용성이 좋게 만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최근의 트렌드는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형태도 기능 못지 않게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그 순수 기능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저도 형태는 기능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계가 좋으세요? 기능성을 강조한 것? 아니면 형태를 강조한 것?
선택해 보세요^^








자, 지금까지 기획자와 디자인이 알아야할 법칙 10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좋은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제, 이미 와 있는 미래의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인데요..
눈이 휘둥그레 지실듯 합니다..^^
우리 생활에 가까온 미리의 기술과 디자인들,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용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 GUI 디자인들을 고민해 보자구요^^





1. Microsoft Sustainability
http://www.youtube.com/watch?v=dact-1Tdgz0&feature=player_embedded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터치스크린 기법, 마이크로 페이퍼, 전자 테이블 등의 시스템이 이제 곧 펼쳐진다고 하네요.. 영상을 보면 볼 수록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런 기술들이 현재 개발되었거나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GUI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 질듯 합니다..






2. Riding Along With Commute UX
http://www.youtube.com/watch?v=iF2CKSvvHrM&feature=player_embedded

자동차와 대화하고 원격조정도 할 수 있다? 바로 텔레매틱스 기술을 적용한 자동차입니다.. 예전 영화 전격제트작전에 나오는 '키트'가 이제 현실 속에 등장하게 되는 것이죠..
현재 유명 자동차 회사에서는 이미 텔레매틱스 기능들을 탑재한 자동차를 쏙쏙 등장시키기고 있지만 아직 그 기능은 가짓수가 몇가지 안됩니다..
이렇게 풀로 텔레매틱스 기술을 갖춘 자동차는 언제쯤 출시될까요? 무지 비싸겠죠? ^^;





3. Project Natal
http://www.youtube.com/watch?v=g_txF7iETX0&feature=player_embedded
닌텐도 Wii 와는 비교도 안되네요.. 조이스틱이나 컨트롤러는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바닥센서나 움직임 감지 카메라를 장착했을까요?
그저 내가 원하는 대로 이동하고 뛰고, 달리는, 그야말로 전신운동과 게임을 접목시킨것 같네요..^^
곧 출시가 된다는데..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4. Amazing 3D immersion technology by IDEO Labs
http://vimeo.com/4177769
혹시 아미맥스 영화 보셨나요? 3D 입체 안경을 쓰면 폭포가 나에게 떨어지고 하늘을 나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하죠..^^
IDEO에서 개발한 3D 기술은 아미맥스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네모난 공간이 이제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고 직접 걷고, 뛰고, 여행할 수 있는 가상현실로 인도해
준답니다..^^




5. HTC TouchFLO 3D UI Demo
http://www.youtube.com/watch?v=0pGf4vxcrvg&feature=player_embedded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되는 HTC 터치폰입니다..
이해성 실장님은 아이폰보다 이 HTC폰이 더 매력적이라고 하는데
전 처음 들어본 제품이라는..^^;;;
하지만 잘빠진 바디와 감각적인 GUI가 돋보입니다.. 가히 애플폰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미래 기술들은 사용자의 편의와 편리성을 갖추고
우리 생활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카달로그를 펼치면 모니터에 그 영상을 보여준다거나, 홀로그램으로 실제 자동차가 카달로그 안에서 튀어나와 입체로 보여주는 등의 증간현실과 프로젝터 픽처를 이용한 그래픽 기술 등이 있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계산기는 두꺼운 책만 했다.
 인텔 마이크로 칩의 성능은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은 그대로이다.

 정보의 전송은 1년에 3배씩 증가한다. 1980년에 A4용지 한장을 전송하는데 1초가 걸렸다면
 지금은 1초에 A4 형태의 9만 권 분량의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런데 비용은 100분의 1로 낮아졌다.

 휴대폰은 예전에 사치품으로 여겨졌고 가지고 있지 않아도 큰 불편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휴대폰이 생활 필수품이며 가지지 못한 사람을 더 이상하게 생각한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더 사용자와 친화적인, 더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더 현대적인 것으로 꾸준히 변화해 가고 있다.
 이 시대 우리의 선택은 과거에 대한 향수와 낡은 관념들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뒤를 돌아보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려는 추진력을 방해한다.
 설사 과거를 그리워하는 게 인간의 본성이라고 해도 말이다.
 우리의 삶이 참으로 나아질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것이야 말고 디자인을 하는 의미이며, 여러분들이 디자인을 하는 의미일 것이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법칙, 디자인의 의미를 다시한번 알게 됐고,
미래 기술의 화려함 속에 사용자를 배려한 다양한 디자인들이 숨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디자인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디자인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강의 내용을 준비해주시고 강연해주신
이해성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사이트들은 해성 살징님께서 즐겨가시는 사이트들이라고 하네요..
유용한 정보가 많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trendsnow.net/
http://www.yankodesign.com/
http://www.designboom.com/eng/index.xtml
http://www.us.marketgid.com
http://creattica.com/
http://kuler.adobe.com
http://www.designflux.co.kr/
http://weheartit.com
http://www.impawards.com/
http://www.ibelieveinadv.com/
http://www.deviantart.com
http://www.dccomics.com/dccomics/
http://www.brandnu.co.uk
http://www.behance.net
http://adsoftheworld.com/
http://abduzeedo.com/



Posted by 쿄시로

[펌] 디자인의 놀라운 힘을 엿보다 1 _ 유명 디자이너들의 방법론

[펌] 디자인의 놀라운 힘을 엿보다 1 _ 유명 디자이너들의 방법론 Web Deisng/IT 지식공유 2009/07/03 11:28
dk
메가존이 지난 5월부터 PM과 웹 기획자를 대상으로 2009년 PMO 상반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7월 1일은 8번째 강의가 있었던 날이었는데요
디자인 총괄 디렉터이신 이해성 실장님께서 발표를 맡으셨습니다..^^
이해성 실장님 블로그  http://seanlife.kr/

저녁 7시부터 장장 2시간이 넘게 진행된 발표내용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미래 디자인'. '유명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방법론'.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알아야할 10가지 법칙'
등의 내용과 영상들은 제 눈과 귀를 쫑긋 세우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제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주신 이해성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자 그럼 강의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The Power of Design


이번 세미나의 주제인 '
The Power of Design' 은 해성실장님께서 2007년 7월 비즈니스위크지에 실린 기사에서 영감을 받아 정하셨다고 하네요..^^

디자인의 힘, 과연 무엇일까요?
그 힘을 알아보기에 앞서 실장님께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참석자들에게 던졌습니다..
디자인? 이쁘고, 아름답고, 멋있고..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창조능력을 지닌 이들로 부터 나오는 특별한 그 무엇? <- 제 생각입니다^^

해성실장님은 디자인을 두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하시더군요..
사전적 의미의 디자인은 라틴어인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되었다. 결계선을 긋거나 구획을 나누어 표시한다는 뜻이다. 현대의 사전적인 의미로는 설계하다, 밑그림을 그리다, 의장, 도안 등의 의미를 많이 갖고 있다.
디자인을 일반적인 의미로는 심적계획(mental plan), 전문적인 의미로는 지적조형활동(知的造形活動)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심적계획(mental plan)은 무엇인가?
프로듀서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만들다, 내가 요리를 하다, 스필버그가 영화를 만들다, 농구경기를 보다.. 등의 모든 계획이 디자인이다?



심적계획의 의미를 가진 디자인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고 합니다..또 어려운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심적계획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든 행동이 '디자인'이라고 봐도 된다는 말이죠..
그런 의미로 본다면 제가 준비하는 음식들, 가끔씩 변화를 주는 집안 가구배치 등의 행동을 통해 우리는 삶을 디자인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지적조형활동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선천적으로 창조적 능력을 타고 난 사람들, 전문 기관에서 정식으로 교육받은 사람들이 디자인이라는 활동을 통해 가치를 부여하고, 문화적 코드를 만들며, 고유의 특성을 이끌어 나가는 활동을 말합니다..
평범한 쓰레기통, 의자, 볼펜 등에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해 특별하게 보이는 것이죠..
요즘 신용카드사들이 카드 디자인에 신경을 쓰는 것도 그런 것 때문이겠죠?
그냥 지갑 속에 넣어두고 한번씩 긁으면 될 얇은 카드에도 화려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지적조형활동은 상업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때론 같은 기능이라면, 아니 기능이 다소 떨어져도 디자인이 잘된 제품을 고르니까요..



그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은 어떤 방법을 통해 세계적인 제품들,
세계가 인정하는 디자인을 창조하고 있을까요?

카림 리시드, 크리스 뱅글, 조나단 아이브 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입니다..
(솔직히 이름은 생소하지만 설명을 듣고 보니 다 아는 사람이더군요..^^
어떤 제품을 만들었는지 알게되면 '아~!" 하시게 될겁니다..^^)

카림 리시드_'나를 디자인하라'의 저자
사소한 것이 창조적이다, 현상태를 세밀하게 분석해 발견되는 문제점을 창조적 발상으로 해결하라



이집트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옷만 입는 다고 하네요..ㅋ 이집트의 앙드레김? ^^
주로 화이트나 실버, 핑크 계통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의 디자인은 밝고 경쾌한 느낌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를 디자인하라'의 책과 현대카드의 카드 디자인, 한화그룹 CI 작업을 통해 많이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이건 그가 디자인한 휴지통입니다..전 세계적으로 400만개가 팔렸다고 하네요~ 디자인이라는 말할 수 없는 힘과 폭발력을 갖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고작 휴지통인데 말이죠..^^
이 휴지통의 이름은 '가르보'입니다.. 그가 좋아하는 여배우 크레타 가르보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가비지?가르보? 오~ 가르보!! ^^

사소한 것이 결정적이라는 그의 말이 와닿네요~



크리스 뱅글_BMW 수석디자이너
작은 아이디어라도 공유하라, 창의적 아이디어 찾아라, 타 부서와 협업하라

 


GM 출신의 디자이너가 자존심 강한 독일 BMW의 수석 디자이너가 될수 있었던대는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BMW의 수석 디자이너가 마약으로 인해 2년간 옥살이를 하는 동안 기회를 얻어 BMW로 입성합니다..
그는 디자이너들에게 작은 아이디어라도 공유하고 타 부서와의 협업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각이 진 BMW 스타일을 과감히 탈피하고 유선형의 7시리즈를 내놓아 언론과 BMW 마니아들에게 혹평을 받고 테러를 당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자신은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의 신념을 경영진도 모두 믿어주었구요..
마침내 그의 7시리즈는 성공을 거뒀고 36개월동안 16만대가 팔렸다네요..

"파격과 진보가 그것을 원치 않은 사람들에게 많은 불편을 만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세상은 변한다고 했다,
우리 팀이 만든 디자인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생각했다." 




조나단 아이브_애플 수석디자이너
단순한 세련미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라

 


모든 Mac의 라인업을 탄생시킨 애플의 수석디자이너입니다. 지독하리만치 완벽주의자라고 하네요..
그는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는 아무에게도 정보를 알리지 않고 본인이 제품의 PT를 직접 한다고 합니다..
또 디자인 철학이나 본인 자체도 노출하기 싫어해 베일에 가려져 있는 인물이랍니다..
하지만 완벽주의자인 그이지만 수준 이상의 상태인 것을 과감히 버리고 다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결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년동안 공을 드린 것을 스티브 잡스가 '아무래도 다시해야 겠어'라고 하자 그는 새롭게 디자인해 MAC 컴퓨터를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우연히 자신의 텃밭에 있던 해바라기를 본따서요..



후카사와 나오토_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슈퍼노멀주의 : 폄범함과 특별함을 합치다



유명 컨설턴트 회사 IDEO의 일본 지사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슈퍼노멀'이라는 아이러니한 주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특별함과 평범함? 서로 정반대인 것들을 어떻게 한다는거지?
그는 너무 평범하다는 말이 따분하다거나 뒤쳐졌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폄범한 것에 특별함이 있고, 특별한 것에 평범함이 들어있다는 것이겠죠?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 - 0'입니다.. 슈퍼노멀에 입각한 디자인 트렌드로 아이리버에서 가져갔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삼성 노트북도 디자인했구요..
하지만 제 관점에서 슈퍼노멀은 좀 어렵게 다가오네요.. 폄범함과 특별함.. 어떻게 조화해야 할까요?^^



빌 모그리지_미국 디자인 컨설팅회사 IDEO 창시자
좋은 인재를 고용하라, 좋은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을 모이게 한다



미국 디자인 컨설팅회사 IDEO 창시자입니다.. IDEO는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보스턴, 런던 등에 사무실을 둔 유명 디자인 컨설팅 회사라고 하네요.. 디자인 업계에서는 연 6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규모의 기업입니다.


 그럼 IDEO의 문제 해결 방법을 알아볼까요?

 1. 관찰_심리학자, 인류학자, 사회학자 등이 고객과 함께 고객의 겸험을 이해한다.


 2. 브레인스토밍_관찰자들로부터 얻어진 자료를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 한다.
 회의는 매회 1시간 이상 하지 않으며 룰은 엄격해야 하고 포스트잇을 사용해 중요도를 표시한다. 부정적인
 지적은 하지 않으며 개선점이나 긍정적 방향만을 말한다 등등 그들의 브레인 스토밍 방식은 엄격하지만
 효율성 있어 보입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도출하는 메가존의 직원들 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당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3. 신속한 견본 제작_작품을 만드는 것은 가능한 해법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적 이해를 돕고 결론 도출과
                                혁신의 속도를 더하게 된다.

 4. 개량_선택에 집중하고 고객과 해답을 찾으며 최고 투자자의 승인을 이끌어 낸다.


 5. 실행_공학, 디자인, 사회과학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
 좋은 인재를 고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좋은 이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실행하고
 최고의 효율을 얻어내는 것이죠..
 



이렇게 해서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방법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포스팅이 길어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알아할 10가지 법칙과 미래 디자인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지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께서 준비해주신 내용이 많아 한번에 적기가 힘드네요^^





Posted by 쿄시로

jung1kyo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일

jung1kyo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일 Free-time/me2Day 2009/07/03 04:36

이 글은 jung1kyo님의 2009년 7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쿄시로

출근길~

출근길~ Free-time/me2Day 2009/07/02 13:46
  • 아침 출근길에 가벼운 접촉 사고를 봤다, 앞차는 택시 뒷차는 스타렉스 살짝 '콩~' 했을뿐인데… 택시 기사 뒷목 잡고 나오더라…;;2009-07-02 13:05:15

이 글은 jung1kyo님의 2009년 7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쿄시로

[펌] Logitech Illuminated Keyboard 개봉기~~

[펌] Logitech Illuminated Keyboard 개봉기~~ 분류없음 2009/01/19 09:29

고심하다 지르게 된 Illuminated Keyboard~~~

드디오 제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애플 키보드의 디자인을 참으며 사용을 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히지 않은 키감으로 인해 결정한 모델~~

 

고급모델 답게 포장도 고습스럽습니다.

외부의 Box를 개봉하면 내부에 또하나의 검은 Box~~

굉장히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드이오 개봉~~

검은색의 도도함을 나타내고 있네요~~~

근데 또 비닐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를 들추어보니 밑에는 설명서와 설치 CD...~~

 

무선이었으면 더 좋았을 껀데~~

키보드의 조명때문에 아무래도 무리겠죠?? ^^;

연결은 usb 유선입니다.

 

짜잔~~~ 연결하기 전의 키보드 모습입니다.

재질이 키캡의 재질이 참 맘에 듭니다.

그리고 리이져 에칭된 글씨체들도 참 깔금하게 보이네요~~

 

다른 키보드와 달리 키보드의 조명을 조절하는 키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자판의 배열은 노트북과 거의 흡사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키보드를 연결하시는 분들께는 참 좋을 듯 하네요~~

 

상태 표시등은 이렇게 작동이 되면 빛을 발합니다.

미활성상태에선 보이지 않죠~~

 

위에 잠시 언급한 것처럼 FN 키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어 노트북 환경과 거의 흡사합니다.

 

FN 조합은 모두 주황색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키보드의 측면입니다.

투명 아크릴재질이 위에서 측면까지 둘러져 있는데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이 납니다.

 

정말 얇은 두께입니다.

굉장히 슬림하죠~~ 상당히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짜잔~~ 드디어 usb를 연결하여 키보드에 조명이~~~

 

레이저로 애칭된 글씨뿐아니라 키캡의 주변에도 은은히 조명이 감돕니다...

야간에 보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요건..좀 더 가까이서~~ ㅎㅎㅎ

 

조명이 들어와 있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키보드의 조명은 3단계로 조절되면 끌수도 있습니다.

 

키감은~~ 역쉬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펜타그라프 방식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키감은 지극이 개인적이지먼 조금은 쫀득한 느낌과 함께 가볍게 눌러지고 소음도 적당하여

타이핑 환경이 굉장히 쾌적합니다.

[출처] Logitech Illuminated Keyboard 개봉기~~ |작성자 후흑지존




사용해본 결과 후흑지존님이 작성한 내용에 한마디 추가한다면...
프로그램 설치하고 F시리즈 키 설정하는게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프로그램,단축키,파일열기 등등 원하는 설정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매력이 큽니다.^^

Posted by 쿄시로

월-E 종이 모형

월-E 종이 모형 분류없음 2008/09/10 17: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도 재미있게 봤는데 최근 종이 피규어가 포탈에 나와서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A4용지로 프린트했었는데 너무 작은거 같아서 A3로 프린트햇어요.

프린트 설정은 고해상도로 설정하고 프린트했습니다~ㅇ
중간중간 헷갈려서 풀린한곳들이 듬성듬성해 보여도 괜찮아요

귀여워요~♥
Posted by 쿄시로

Ford 경찰차 발견

Ford 경찰차 발견 분류없음 2008/09/05 13: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찰차가 외제차인건 처음봤네...^^;
Posted by 쿄시로

뽑기총

뽑기총 Free-time 2008/09/03 14: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무언가 구매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 중에 가격대비 제일 좋아하는게 뽑기총이다.

한번 뽑는데 거금 2,000원 단순 모형이 아니라 총마다 전용 총알도 있고 탄창,총알도 따로 있고
총알이 날아가기도 하지만 총알이 간간히 코앞에 떨어질때도 있다...^^;;

Posted by 쿄시로
1 2 3 

BLOG main image